한결같은 사랑, 변함없는 믿음, 가족과 같은 편안함으로 언제나 머무르고 싶은 곳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모시겠습니다.
오늘도 어르신들과 함께 열심히 신나는 체조를 해 보았습니다. 이제는 마이크를 잡으시면 놓지 않으시고 메들리로 노래를 불러주시네요~한바탕 신나게 노시고 오후 간식도 맛나게 드셨답니다~*^^*